올드스타 경기에 초청해서 경기 전 소개하는 건 어때? 꾸준히
언제 한번 서울을 빛낸 전 선수들 단체로 경기장에 초청해서 팬분들 앞에도 소개하는 그런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ㅠㅠ
혹은 경기마다 한두분씩 초청해서 매 경기 하기 전마다 소개하던지..
솔직히 이젠 북x라는 말이 밈이 될 정도지만 진짜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이 곧이곧대로 패륜팀이라고 듣고 믿는게 너무 짜증남
레트로 출시하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구만..
나중에 코로나 끝나고 완전 유관중 받고 팀 분위기도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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