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 니게스 - 유다○○○ 스왑딜, 점차 냉각화되가는중
-사울 니게스는 [ATM의 경쟁 팀인] 바르샤보다 PL 행을 선호한다. 이미 바르샤보다 PL팀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오퍼도 들어옴
- 아틀레티코는 ○○○끼가 주급 삭감을 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아서, 그의 주급 10억을 온전히 지불하고 싶지 않아하고 그럴 여력도 안된다.
- 바르셀로나의 의지에 달렸다. 급한 것은 바르샤고 ATM이 이 딜의 절대적 갑이기에, ○○○즈만을 내보내는것은 빠르시도 않고 쉽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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