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치면 GS는 박진섭의 마지막 도박수에 응해준거나 마찬가지다.
상반기에 박진섭이 맡은 프로젝트 성과 계속안나와도
여러 자원들 땡겨서 밀어줬는데 이거 성과못내고 지지부진하면
ㄹㅇ 개○○○되고 반등이고자시고 걍 박진섭 못 짜르고 같이 강등각이다.
근데 진짜 하반기에 성적 못 내면 강등이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예산배당을 예전만큼 못 받고 크게 타격받을 수도 있는거지..
이러다가 망한 대기업이 모토로라랑 hp 한국은 아이리버자너
*망했다는 뜻 = 업계에서 경쟁사에 비해 경쟁력을 잃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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