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내가 정리해줄게
전북 - 이미 협상을 마침 → 위약금 문제로 협상 중단 → 프런트에서 기성용의 위약금까지 지급할 준비를 마침
서울 - 10억 받고 서울 오겠다는 기성용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냄 → 전북 임박 소식이 뜨자 위약금으로 한차례 묶어둠 → 단장하고 기성용하고 협상테이블 돌입한건 맞는듯
기성용 - 이제 전북과 서울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면 끝나는 문제. 다만 기성용이 협상 과정에서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받은걸 생각하면 더이상 서울에 올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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