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서울전 철저한 분석" 들어가...
[서호정] 송민규 잃은 김기동 감독 "이 시련도 운명인가? 이겨내겠다" (naver.com)
송민규 이적으로 인한 마음 정리를 끝냈다는 그는 "밀린 업무가 좀 있으니까 나왔다. 서울전 분석부터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전화 통화에 응했다.
김기동 감독은 "일요일(18일)에 (장영복) 단장님을 만나서 민규를 보내시면 저도 그만두겠다고 얘기드렸다"고 말했다.
나흘의 시간이 지나고 김기동 감독은 "이런 상황, 시련도 내 운명일까? 그렇다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설마 이걸 Fc가 승점 대주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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