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푸념
ㅎㅇ 자려다가 다시왔는데 분위기 다운되있네 어느정도 글찾아서 확인해보니 어느 상황인지는 대충 알겠음.. 하 작년에 서울 입문 하면서 내가 아이돌 덕질도 이렇게 안해봤는데 작년 8월에 팬 된거 치고는 너무 빠르게 빠져들었어.. 팬되고 첫 이적시장인데 이렇게 지치는게 이적시장인가 싶네 사실 나는 개축 안봤었어 축구 보는건 좋아했다만 직관도 작년이 처음이었고 그냥 동아시안컵이나 월드컵은 봤었지 그래도 쌍용 주멘 고캡 차미네이터가 서울 소속인건 알고 있었어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가 열심히 응원하다보면 쌍용이 서울 필드에서 뛰는 모습을 볼수 있겠구나 생각했었지 오피셜 난건 아니지만 기라드 선택이 남았다는거 보니까 뭔가 착잡하네..기라드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한테도 이렇게 후려칠꺼라는 생각하니 화도 나고 이번 계기로 개랑보다 매북이 더 싫어졌다.. 그래도 우리 서울 선수들을 위해 개축은 안끊는다 북런트 찾아가서 개패고싶다 얼마나 개패야 정신을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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