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론형성도 중요할 것 같은데
기성용도 설라의 존재는 모르겠지만
네이버 댓글은 보지 않을까?
혹시나 매북애들한테 잠식당한 네이버 댓글보고
'아 이미 여론도 매북이구나'
'그래 내가 그딴 제안이랑 상처되는 말을 들었었는데
서울로 가면 호구지'
이런 생각 가지고 매북에 1퍼센트라도
더 마음이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정말 우리나 매북이나 제안날렸고
오늘 기성용의 선택만 남은거라면
기성용이 체감하는 여론 형성도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 기사들 또 나오기 시작하는데
다 댓글이 서울이 ○○○, 서울가면 호구, 매북으로 가라
라는 글들밖에 없어서 안타까움..
포기하지말고 댓글도 달고
매북글에 싫어요.. 서울 쪽 글에 좋아요라도 누르자..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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