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장 끝내고 돌아옴. +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바라는 점
엄마가 살면서 잔병치레를 거의 한 적이 없으심. 그래서 자신의 건강에 큰 자신감이 있으셨음. 하지만 이게 화근이 됨.
50이 아니라 낼 모레 60인데도 건강검진 제대로 받질 않다가 이런 일이 생겼음.
검진 받으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듣질 않았음.
검진만 꾸준히 받아도 웬만한 건 다 확인이 가능하니, 여기 있는 회원들이나 회원의 가족들 근거 없이 건강에 과신하지 말고
검진 제대로 받고 문제 없을 때 건강하다고 말하고 다녔으면 좋겠음.
추천인 15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