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스형은 기성용 설득할거같다 왜냐면
몬○○○ 복귀 하네 마네 할 때도 우리 스쿼드에 몬○○○가 그렇게까지 필요한가? 하는 의견들이 없었던 게 아니었는데 결국 몬○○○ 데려오더라
당시 시즌 말미에 슈매 4골쳐박고 폼이 오를대로 오른 윤주태, 득점기계 검증 받은 아드리아노, 해결사본능+공격 창의성 부여 가능한 박주영, 직선슈팅 가르쳐놓은 일록이 등 시즌 진행하기에 톱자원은 나름 자리가 잡혀있었고 몰리나 나가면서 용병은 미드필더로 쓰자는 의견도 많았는데 최용수는 몬○○○ 결국 데려와서 잘 써먹음. 이건 본인이 잘써먹은 공격수이기도 하지만 팬심을 무시하기 어려워서 결국 데려온거라고도 보여짐. 글고 예정에 없던 전력보강 해주겠다는데 마다할 감독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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