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인터뷰] '13G 만의 승리' 박진섭 감독, "분위기 이어가는 것이 중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23101
"한 경기가 아니라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2경기 연속 벤치에 앉게 된 팔로세비치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팔로세비치는 전반기 동안 서울의 핵심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다. 박진섭 감독은 "올여름 영입을 통해 벤치 자원들도 강해지고 옵션이 다양해졌다. 팔로세비치가 공격력이 좋지만 수비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수비적인 부분이 필요할 때는 고요한, 여름 선수들을 내보내고 공격력이 필요할 때는 팔로세비치를 기용할 수 있다"고 다양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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