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욱이도 이제 긴장해야 한다...
시즌 초에는 U22 쓸 선수가 진짜 본인 하나밖에 없었는데
시즌 거치면서 백상훈 이한범 이태석 (비록 부상중이지만) 등등 O22와 비교해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발굴이 됐고
본인도 18경기 0골 0도움이 공격수로서 심각한 수치임을 알고 있을거임
심지어 그 자리엔 박정빈이 있기 때문에 실력으로만 따지면 언제든 주전자리를 뺏길 수 있음
골은 못넣어도 도움은 해야지...이제는 U22들 끼리도 진정한 경쟁 시작임...다들 긴장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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