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북붕이
2010, 2012년 월드컵 경기장역 하차 후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에 오르며 : 아 오늘은 몇대몇으로 이길까?
2014~2015년 : 오늘은 어떤 질식수비가 펼쳐질까?
2016년 : 오늘 아데박의 활약은 어떨까?
2017년 : 아 좀 불안한데;;;
2018년 : 오늘은 이기겠지......? 골넣을 사람○○○가 없네........
2019년 : 잡을팀은 잡아야지!
2020~2021년 : 오늘은 승점이라도 딸 수 있을까? 한골이라도 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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