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엘리트 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중은하는데
복싱만 봐도 선수들 프로는 안넘어가고 아마추어에서 월급받으며 선수생활함. 그런데 그렇게 대우가 좋은데도 올림픽에는 나가지도 못함. 전국체전용으로 선수키우는데 진짜 왜 세금을 들여야 하는거지? 대체 서울시 대표가 경기도 대표를 이기면 서울시민의 서울시에 대한 애향심이 늘어나나?
애초에 우리나라가 못살때 헝그리정신으로 복서들이 달려들었지 투자는 늘어난 21세기엔 우리나라 복싱 인기 다들 잘 알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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