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현수 관련 코멘트.txt
황현수가 오늘 김원균의 부상으로 갑자기 들어갔다. 원래 잘 해왔던 선수이다. 광주전에서 조그만 실수가 본인에게 짐이 됐을 것이다. 마무리 잘 해줘서 본인이 팀에 미안했던 감정이 오늘 풀어졌을 것 같다. 다음 경기 더 잘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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