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te to lose” 특별한 위닝 멘탈리티로 뭉친 페시치
이미 데얀을 만나 K리그에 대한 얘기들을 들었다는 페시치는 “데얀이 해왔던 업적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데얀처럼 되겠다는 말을 지금 당장 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그래도 노력하겠다. 내가 (데얀처럼) 안 될 이유가 뭐가 있나. 나는 지는 것을 죽도록 싫어한다. 데얀과 맞대결할 수원전은 추후에 있을 경기이고, 나는 일단 포항과의 개막전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59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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