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히풋의 서울 이야기
진짜 ㅈㄴ 소소한 수준이라 그냥 워딩 다 따도 되는 수준급이라 얼추 소개만 하겠음. (사실상 서울 얘기 없는 수준임. 잠깐 나왔기에 그냥 소개함)
황덕연 청문회 컨셉으로 코너 하는데 뭐 얘기하다가 잠깐 김진야 얘기가 나옴
올대 소집기간에 김진야가 좌정승원. 우설영우 두고 싸이클을 탔나봄. (실제 자전거 말고 왜 그 헬스장에 있는거 있잖아)
하여튼 인사이드 담당하는 PD(인천팬이래)가 정승원>설영우>김진야순으로 찍으면서 황덕연이 "대구FC와 울산현대에 대응하는 FC서울의 대답" 이런 식으로 드립을 쳤대. 근데 방송 안됐다고 함 ㅇㅇ
그러면서 황덕연이 "김진야는 방송 욕심 있는 친구는 아니야" 하니까 옆에서 손변이 "방송적 센스는 없다. 성격은 좋기로 유명하다"라고 거들더라.
소소하지? 이정도는 언급해도 될거같아서 갖고옴. 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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