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은 좀 안타까움 갠적으로
욘스가 계속 있었더라면
프런트가 강제은퇴시키지만 않았더라면
분명 서울에서 성대하게 은퇴했을텐데
얘가 수원간 이후로부터 2010년대 서울을 설명할 키워드 하나가 사라진느낌ㅋㅋㅋ
방금 어떤분이 쓰신것처럼 ○○○돼바라 하면서 간게 맞는듯ㅋㅋㅋㅋ
그거에대해서 통수라 생각하고 미워하는것도 백번 이해함.딴팀도 아니고 개랑이니께 ㅋㅋ 근데 저당시에나 지금이나 내심정은
‘에라이 ○○○ 누가 데얀 맘을 돌렸나’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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