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형 엔진’ 여 름, 트레이드 후 처음 친정팀 제주 만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529/0000058545
서울 박진섭 감독은 “여 름, 백상훈 모두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가 강점인 미드필더”라며 “두 선수가 중앙 수비수 오스마르, 황현수 앞에 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가 주민규, 제르소, 조성준 세 명의 공격수를 선발 출전시켰다. 좌·우 윙백 정우재, 김명순도 공격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본다. 여 름, 백상훈이 수비 안정에 힘을 더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추천인 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