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힘들면 처음에 벌써 GS본사 찾아갔어야 함
백번 양보해서 중미 다 채웠는데 진짜 갑자기 제안온거라 연봉주기 힘들었다면
그때 본사에 sos 쳤어야 함... 꼭 데려오고 싶다고 하면서 ㅇㅇ..
기성용이었음 진짜 그런 판단을 했어야 했어.. 아오....
구단놈들 기성용건으로 학습은 하는데 사고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를듯
이젠 선수들 무조건 대승이 없이 이적료 최대한 받고 팔고 연 끊는 형태로 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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