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인터뷰] '최하위' 박진섭 감독, "절박한 심정으로 경기 임할 것"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24361
또한 서울은 베테랑 박주영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대신 어린 선수들을 대기 명단에 대거 포함시켰다. 이와 관련해 박진섭 감독은 "김원균 등 팀 내 부상자들이 있어서 이를 고려해 벤치 명단을 구성했다. 경기 명단을 구성하는데 나이는 큰 의미가 없다"고 답했다.
박진섭 감독은 "선수들이 최하위라는 현재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다. 분명 부담이 될 것이다. 이를 빨리 이겨내야 하고 그러려면 승리가 필요하다. 중하위권 팀들과도 승점 차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의 간격을 빨리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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