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혹사 이야기는 미안하게 됐다
나는 지참치가 내 눈에는 혹사처럼 보여서 말한 거였어.
지참치 너네도 알잖아, 유럽에서 자주 기용된 만큼 자주 다치기도 했다는 거.
난 그래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지참치 몸을 생각한다면 가브리엘(부상이 있다고 하니까 풀타임은 못 뛰어도) 아니면 나상호 조영욱 같은 젊은 자원으로 돌려서 좀 분배했으면 어땠을까란 뜻이었어.
어쨌거나 지금 서울은 가브리엘 아니면 참치가 해줘야 하니까…
다들 참치 얘기로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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