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모르겠다 잘랐으면 여름휴식기 전에 잘랐어야했고 지금은 이미 늦었다 생각들고
걍 저○○○랑 같이 침몰하는 그림 그려지고 모든게 ○○○된걸로 느껴지는데
곱게는 못 받아들이겠다.
씹혐○○○ 나가라고 하는게 그냥 답답해 뒤질것같은 속이라도 풀자고 이러는 것 같고 나간다고 머 좋아질 상황인가, 살려낼 감독을 데려올 수 있나, 자를 수는 있나 생각하면 머리아프다.
머 어떻게하면 좋아질지 이런게 아예 생각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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