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구단
알사드 수원전의 계기로 개축에 관심이 생겨 개축 보기 시작했고 13년도에 서울 팬이되서 응원을 했고 대학을 간 16시즌부터는 이 구단에 시간뿐만아니아 돈까지 꼬라박기 시작했고
암흑기였던 17 ~ 18 시즌은 군대로 ㅌㅌ해서 어찌 버텼고..
19시즌에도 역시나 돈과 시간을 꼬라박고
20시즌 더 꼬라박을 예정이였는데
그 시간과 돈들 아낄수있게 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성용을 데려오고 못데려오고를 떠나
이 ○○○같은 구단이 그동안 한 행적에 대해 놀랍고
기성용 이적사가를 겪으며 얻은 언플은 이 구단에 대한 신뢰를 제대로 깎아먹음
오피셜뜨면 제대로 개축판을 떠나겠지..
간혹 기성용 때문에 떠나냐 선수가 떠나도 팀은 남아있다 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그런식으로 떠났던 선수들을 생각해봐..
화룡점정으로 기성용까지 놓치면 팬들뿐만아니라 선수단에도 혼란이 올걸
팀도 선수가 있어야 존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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