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부상?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9143
훈훈하게 인사를 마친 데얀은 서로의 안부를 물은 후 페시치를 향해 "네 옆에 있는 애(제리치)가 작년에 득점 2위였어. 넌 득점왕 할 수 있어?"라고 웃으며 물었다. 이 질문에 다른 선수들도 귀를 기울였다. 페시치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수줍은 미소로 "모르겠어. 지금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 경기에 나서봐야 알 것 같아"라고 답했다. 이에 데얀은 "부상부터 얼른 나아야겠네. 몸 관리 잘해"라며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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