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축의 수호자이신 전능하신 우리 모버지..........
한승규를 에푸씨에 보내주시고
김승대를 강원에 보내시고
최영준을 포항에 보내시고
매북독재라는 인식에 사로잡혀 서서히 인기가 식어가는 개축에선 압도적인 스쿼드를 들고도 도저히 우승자가 가늠이 되지 않을정도로 최종라운드까지 콩산과 치열한 우승경쟁 끝에 홈에서 드라마같은 극적인 역전우승을 거두셨네..........
이제는 에푸씨에서 강등권에서 치열한 경쟁후 드라마같은 상스진출의 역사를 쓰셔야할때가 왔다.........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