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좀 봐주든가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07333
그러면서도 서울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청용은 "아마 준비 잘할 것이다. 최하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정말 준비를 잘할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한 후, "개인적으로는 정말 애정을 느끼는 팀이라 이런 상황이 안타깝기도 하다"라고 씁쓸해 했다.
이청용은 "이번 시즌에 많은 경기를 앞두고 있으니, 서울도 좋은 경기를 해서 강등은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덕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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