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트가 당긴 방아쇠 하나가 모두를 나락으로 보내는구나
몇년동안 쌓인 북런트에 대한 불신에
북런트가 돈 아껴보겠다고 날린 말 한마디가 방아쇠를 당겼다
구단 기성용 서울선수들 팬들까지 갈갈이 찢어놓는구나
이건 누구하나 득이 되는게 없는 상황이 돼 버렸다
어제 3시까지 잠도 못자고 새 아침이 밝았는데도 여전히 해결된 건 없구나
아, 물론 북빠들 외에 제3자들은 역대급 이적시장에 재미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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