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팬질 접으실거면
그냥 조용히 혼자 접으시면 되지 왜 굳이 막 떠들고 다니는지 물론 기성용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알아요 그리고 우리 프론트가 ○○○짓해서 못잡을 위기에 있는것도 아는데 우리가 응원했던건 fc서울이고 그 fc서울 선수인 기성용을 좋아했던 것 아닙니까?? 지금 팬 위해 열심히 땀방울 흘리고 있는 지금 우리의 선수들이 있고 코칭스태프와 감독님이 있습니다 저도 2~3일동안 일도 못하고 축구커뮤니티만 보고있는데 조금 마음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죄송합니다
추천인 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