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감독의 무덤 아닌가싶다
황새는 우승시즌은 논외로하자
그담에 황새가 ○○○새됐지
을용타형님 본인이 을용타맞았지
욘스도 19년 후반기부터 20년 경질전까진
진짜 ㅎㄷㄷ 하게 못했고
김호영도 초반임팩트 빼면 머 없고 런했지
삼두형님들은 꾸역꾸역 수비만 했구
둘리까지...
이랬는데 누가 올까?
여기서 까딱하면 최초로 강등감독 되는데
동기부여가 될까
돈을 쳐 부어도 누가 올까 싶다
잘은 모르지만 김학범감독은
아무리 gs에서 배팅을 거하게 해도 안올것같다
볼만찬에서 어떤 축구인이 그랬다지
서울은 재창단 수준의 리빌딩이 없으면
계속 어려울거다 했는데
선수들 분위기에 먼가 있는것같다
확실히 외부자들은 알 수 없는
특유의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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