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혐○○○ 스타일이 회사에서 상사로 만나면 짱나는데
착한사람 증후군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부서 성과가 아무리 ㅈ을 박아도 자기는 착한 사람이 되야해서 밑에다 싫은소리도 못하고 걍 허허 거리고 다니는건데
결과적으로 부서원들이 다 고과를 못받게됨 그럼 이제 지향적 성격인 애들은 출근하면 하루종일 자리에 없고 다른 부서 사람들 만나다가 땡하면 바로 런하는거고
그냥 포기하고 남아서 월도하는 애들은 쉬엄쉬엄 다니면서 출퇴근만 하는거고
씹혐○○○이랑 우리팀 상황 이해하는거 어렵지않음 그냥 우리부서 부장으로 씹혐○○○ 같은 사람이 와서 1년 버티면 부서가 어캐댈까 생각해보면 간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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