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런트들 권의의식으로 채워진 사람들만 모여있는듯
기성용 계약사건도 그렇고 기자들과도 껄끄러운 관계였는지 기자들이 서울에대한 반감이 되는 기사만 내보내고 부풀려서 fc서울을 공공의적으로 만들려는 의도 가 분명하게 보일듯한 내용만 보도하고있음 (기성용 이청용 못돌아와서 k리그흥행을 망치다든지). 예를 들어 관계가 좋았다면 기사내용이 기성용 친정으로 돌와오는게 가장 좋은그림이다 이런식으로 예기가 나왔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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