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것에 순서 없듯 가는 것에 순서 없다
ㅇㅇ가 이 순위의 이름들이 아닌데
난 이 말에 공감을 많이 못함
약간 그 특정 대상들에겐 이 성적의 결과로부터 면책을 주는 것 같아서
마음에 안 듦
감독은 감독대로
선수는 선수대로
못하는 것, 거기에 장기적인 부진에 있어선
팬들말곤 죄 없는 이 없다
작년에도 나온 말일 텐데
킹준 게 갓만데는 최용수랑 함께 날아간 거임
그 이후론.누구도 작금의 순위를 말할 때 킹준 게 갓만데를 말할 수 없음
그냥 작태에 대한 평가만이 전부고
작태가 박살났으면
누구도 쉴드 칠 건 없다 봄
오히려
쉴드로 쳐야지
레전드 대우니 뭐니
팀 순위 좋을 때나 레전드지
팀 순위 안 좋고 그것에 지분 있으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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