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축구야구 다 보는데… 에푸씨가 갈수록 ‘이 팀’이랑 비슷해지는듯
에푸씨의 형제구단 있잖어… 그 팀…
감독들의 무덤이라는…
감독 단장은 천하의 개객끼…
선수들도 결과적으론 욕은 먹지만 후순위…
팬 층은 공고하고 기대치는 높고 인기팀 지위에 있지만
늘 그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
못하면 청문회각 날카롭고
(야구쪽은 사상 처음으로 했던적도 있고)
에푸씨는 최근에 우승좀 했었고
여긴 마지막 우승이 94년인게 가장 큰 차이지만
왜 갈수록 비슷해져가는 느낌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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