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수 감독이랑 맥주 마신 썰
무 무 무 무 무 무 무 종나 무만 캐다가 어린이날 부산하고 경기해서 5:2 로 이기고
단장이 펍에 와서 서포터들한테 술 쏨
기분 좋아진 단장이 메니저한테 ' 감독님도 오시라 그랫~~~~~!'
이장수 감독 와서 ' 그동안 너무 못 이겨서 죄송합니다 '
서포터들 ' 괜찮습니다 앞으로 잘하면 되죠 짠짠짠~'
술 겁나 마심
그리고 그 해 말 수호신의 밤
단장 ' 이장수 감독님과는 함께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포터들 ' 이얏호~~~~~~~~~~~~~~~~~~!!!!!'
이렇게 헤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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