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굳이 범인찾기를 선수까지 갈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선수가 범인같지도않음
몇년간 뭐 선수단이 보이지않는 완력싸움 감독한테 걸어서 팀이 망쳐졌다는데
실제로 작년에 있던 맴버들 꽤나 많이 정리하고 거의 리빌딩수준으로 새맴버들 들여오지않았나??
지금 스타팅중에서 작년에 있던선수가 3선하고 수비진정도?
때에따라선 그마저도 백상훈 여름 새맴버로 왔다갔다 하고있는데?
그리고 뭐 당장 작년에도 런이 런 친 이유가 뭐 불화인지 뭔지 힘실어달라고 정식감독 해달라고 했다가 그렇게 된거라며?
작년일가지고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 따지자는게 아니라
그럼 올해 부임하는 박진섭감독은 사실상 작년부터 우리팀이 데려오려고 공들이고있었는데 팀의 이런 상황을 몰랐을까?
작년에 뭐 어디 외국에서 요양한것도아니고 1부 다른팀에서 우리팀이랑 부대끼면서 경기도 했던감독인데?
난 여기까지와서도 선수들이 뭐 분위기를 흐리니 감독이 팀을 못잡니 이것도 결국 감독책임이 된다고 보는거지
이게 1~2년이고 하루이틀이면 선수들 욕 뒤지게 하고 말겠는데
감독이 오기전부터 팀 내 만연했던 문제를 지금 감독이 결국 해결을 하든 못하든 팀의 응집력을 끌어내지 못하고 선수들 장점을 끌어내지 못한다는게 지금 상황이자너
뭐 어떡하냐 감독 교체 해야지
물론 이 꼴찌라는 황당한성적과 개같은 경기력에 책임이 없다는건 당연히 아닌데,
내가 말하고싶은건 결국 박진섭감독이 우리팀의 문제를 해결을 못했으니 곪고 곪아서 여기까지 온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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