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도 웃겼던게 무슨 축구를 하고싶은지 왜 프런트에 물어보냐ㅋㅋ감독한테 물어봐야지ㅋㅋ
레알같은 팀도 감독 바뀔때마다 축구스타일이 달라짐
그리고 아까 기업구단은 2,3년씩 기업인사가 바뀌는데 축구철학이니 하고싶은 축구니 이런거 세우기가 어려운거 아니냐고 하니까 강성주가 그랬지. 그럼 시민구단이 하냐고.
시민구단이 오히려 가능함. 경남처럼 구단주가 바뀌어도 축구단 터치 안하면 운영기조가 이어짐. 대구처럼 조팡래같은 축구인이 경영하고 성과내면 기업인보다 임기 오래감.
김환 강성주가 정말 기업구단의 축구철학, 비전을 보고싶으면 gs스포츠 사장으로 여은주가 아니라 최용수를 앉힐 방안을 생각해오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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