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고, 훈련 프로그램의 문제인지, 치료의 문제인지, 바깥 생활의 문제인지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
부상자가 속출한 배경에 대해서는 “저도 구단, 트레이너와 함께 고민한다. 부상자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고, 훈련 프로그램의 문제인지, 치료의 문제인지, 바깥 생활의 문제인지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 한 시즌을 지나오면서 부상자가 너무 많다는 것은 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빨리 부상자들이 돌아와서 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훈련 프로그램 짠 코칭스태프,
선수 몸상태 관리 안 되는 트레이너,
부상 중에 술이나 쳐먹고 돌아다니는 선수
다 꼴보기싫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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