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프만도 부상이었네 에라이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48112
박 감독은 "선수단에 오늘 운동장에서 더 힘을 내고 타이트하게 뛰자고 했다. 전북전 준비할 때 물러나서 경기를 준비하곤 했는데 오늘은 앞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면서 활기차게 뛰려고 한다.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중요한 경기가 많이 있다. 지동원, 고요한은 부상에서 거의 회복해서 훈련 중이다. 중앙 수비수 채프만, 김원균, 황현수가 빠르게 복귀했으면 좋겠다. 아마 다음 주까지는 100%는 아니어도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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