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카드] 1라운드 적흑대전(The Battle of Red Blacks)
시즌 총괄 2019시즌 K리그1 리포트카드
다음 경기 Round 2 성남전
경기 포스터
선발 라인업
하이라이트
경기 성적표
경기 성적표 기준 | |
---|---|
A+ | 2이상 득점 + 무실점 + 승 |
A0 | 2이상 득점 + 유실점 + 승 |
A- | 1득점 + 무실점 + 승 |
B+ | 2이상 득점 + 2이상 실점 + 무 |
B0 | 1득점 + 1실점 + 무 |
B- | 무득점 + 무실점 + 무 |
C+ | 2이상 득점 + 2이상 실점 + 패 |
C0 | 1득점 + 2이상 실점 + 패 |
C- | 무득점 + 유실점 + 패 |
트리비아
- 서울이 개막전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것은 2010년 2월 27일 대전전으로, 2019시즌 1라운드 승리는 무려 9년만의 개막전 승리이다.
- 수호신은 2019 시즌에도 어김없이 홈 개막전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해 온 코르테오를 진행했다.
- 전지훈련 당시 수호신과 고요한 선수는 승리 후 함께하는 세레머니를 기획한 바 있다. 재밌는 점은 사전에 양측이 생각한 새로운 응원법이 일치(!)했던 것. 아쉽게도 개막전 승리에도 고요한 선수의 부상으로 세레머니가 이뤄지지 못했다.
- 경기 전 포항은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심상민 선수를 대상으로 "검빨은 가로/세로다?"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당시 심상민 선수는 "검빨은 가로다!"라고 답한 바 있다.그리고 틀렸다 - 서울 대 포항 경기가 있을 때마다 양팀은 거의 항상 "진짜(진정한) 검빨"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는다. 여기에 주멘, 신진호 선수, 참새, 이명주 선수 등의 이야기가 얽혀서 양팀의 대결은 K리그 내에서도 상당히 이야기거리가 많은 편이다.
- 전지훈련 당시 박동진 선수는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꿨는데 개막전에서 공격수로 출전하면서 포지션 변경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 경기 직전 날에 V걸스가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경기를 홍보한 바 있다.
갓나경, 갓현숙 - 개막전에서 서울은 포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슈팅 부분에서 서울은 22개, 포항은 2개를 기록했고,
콩의 기운이 넘치는군유효슈팅 부분에서 서울은 9개, 포항은 0개(!)를 기록했다. - 인천의 안데르센 감독, 매북의 모라이스 감독이 1라운드 서울 경기를 직관하였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