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수 술 논란때 생각한건데
사살 술이라는거 자체보다 하나를 알면 열이 보인다고,
시즌중에 술 마시는 선수가 평소에 자기 관리를 하면 얼마나
하겠나 이 생각에 팬들도 욕했다고 생각함.
그 인천 아시안게임 세대 있잖아
대펴적으로 이재성, 김승대 + 권창훈
걔네가 이제 각 팀에서 에이스로 뛸따 느낀건데
이재성 특징이 기술도 좋은데 진짜 많이 뛰잖아
성실하게 뛰고, 근데 본인이 자기는 체력 약하다고
축구 외적으론 게임, 잠 두개만 함 체력 관리 해야 한다고
권창훈도 마찬가지.
두 선수는 유럽에 갔다왔고 지금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술의 화신 김승대는 폼이..
이런거 보면 현수가 너무 답답함 자기도 축구하면서 꿈이
있을텐데 저런 절제가 안되너 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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