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국제로 나간다. 인천공항에서 만난 브라질&한국 국대 선수들 썰 푼다.
루카스 레이바 : 제일 친절했음. 리버풀 팬들 많이 왔었는데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싸인해주고 떠남
마르셀로, 네이마르, 다니 알베스 : 팬들 쳐다도 안봄 씹새들
파투 : 싸인은 안해줬지만 인사는 해줌
다비드 루이즈 : 장시간 비행해서 피곤했을텐데 팬들 앞에서 싸인 다 해주고 셀카 다 찍어주고 존나 유쾌한 표정 짓고 다함
손흥민 : 팬서비스 하려다 손웅정에게 끌려감
기성용 : 최강희 저격 사건으로 공항에서 사과 기자회견 하다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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