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도 서울을 깔고 가는팀이라 보지 않을까 생각"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서울 선수들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는 지도자 A씨는 "서울은 문제점을 알면서 모른다고 손사래를 치는 것 같다. 왜 그렇지 않은가. 가보지 않았던 길(순위)을 가면 많이 당황하지 않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서울 모습은 참 기막히다. 11개 팀도 이제는 서울에 자신감을 갖고 상대하면서 밑으로 깔고 가는 팀이라고 보지 않을까"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31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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