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득점 52%, 유효 슛 36%…성남, 뮬리치 의존도 심각하다
뮬리치는 팀 내 득점 비율 뿐 아니라 기회 창출 전 부문을 사실상 홀로 책임지고 있다. 슛 수만 봐도 팀 전체 244개 중 34%인 83개를 기록했다. 뮬리치 다음으로 슛 수가 많은 건 박용지로 16회에 불과하다. 유효 슛에서도 뮬리치는 46회를 기록해 팀 전체(126회)의 36.5%를 차지했다. 팀 내 유효 슛 2위는 역시 박용지로 10회였고 부쉬는 9회다.
유효슛 시즌 10개 차는 박용지가 더 무섭다 십색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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