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과 3년 계약 체결, 강 전 단장의 공백은 당분간 운영팀장 대행 체제로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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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7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25점으로 최하위에 처져있다. 현실적으로 강등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과 안 감독은 3년 계약을 체결하고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한 뒤 결과와 무관하게 내년에도 함께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은 박 전 감독의 사퇴와 함께 강명원 단장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했다고 전했다. 강 전 단장의 공백은 당분간 운영팀장 대행 체제로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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