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일화.txt
2010시즌 황선홍감독 아래에서 용병이란 소리 들으며 10-10을 달성했던 팀의 에이스 박희도
대표팀에서도 자주 뽑히며 팀의 주포 역할을 했던 정성훈
자기가 영입하며 주장완장까지 달았던 김근철
자기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성훈은 이승현과 함께 바로 전북으로 2:2트레이드
박희도는 개인플레이가 심하다는 이유 & 김근철은 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2군행
이후 각기 다음시즌 타 팀과 트레이드
박종우 런던올림픽 이후에 볼 이쁘게 차려고하자
"기성용처럼 볼 차려한다" 고 극딜
2013년 성남의 주장이자 팀에서 제일 사랑받던 선수중 하나인 김성환
전지훈련 지각했다는 이유로 급도 안맞는 선수랑 트레이드
같은해 영입된 유XX
훈련 빡세서 도망 -> 영입한지 보름도 안돼서 바로 다른선수와 트레이드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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