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임 감독입니다.
여러분께서 질책하시던 선수단 기강 문제,
절실하게 받아들이고 죽을 힘을 다해 개선시키겠습니다.
친정집과의 경기로 감독 업무를 시작하지만
과거와 감정은 접어두고 납득하실 수 있는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계약기간이 서울의 미래에 정말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락하는 것에도 날개는 있습니다.
서울의 날개를 치료하고 펴내어 코치 시절로 돌려 놓겠습니다.
(작성자가 감독이 아니라 어쩌다 닉 얻어걸린 북붕이라서 월월탭 사용)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