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부임 후 선수단 첫 미팅 멘트 예상.TXT
1. 여러분들이 일주일 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친구 같은 감독도 될 수 있고 악마 같은 감독도 될 수 있습니다.
2. 감독 생활 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태까지 맡은 팀 중에 여러분들이 제일 형편없어
3. 목소리 큰 선수부터 식사 시작하겠습니다
4. (급발진) 니네 여기 놀러왔어??
5. 양초가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집에 계신 어머니를 떠올려 보며 눈을 감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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