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강을 잡으러 그가 왔다 - 하편
◀ 상편에서 이어짐
"안익수양대군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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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양대군: 지금부터 FC서울은 제가 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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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양대군: 감독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착각하는 선수가 있는 모양인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제가 직접 보여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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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설붕: (여전히 담담하게 바라본다)...
뉴비설붕: (믿지 못하겠다는 듯한 눈으로) 아아, 앞으로 이 팀의 운명은 어찌될 것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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