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보고 황현수의 미래 느낌 왔다
많은 팬들에게 질타를 받던 황현수..
안익수 감독을 만난 이후 안익수의 남자가 되어
2022 시즌부터 앞으로 10년간 계속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될 예정.
기성용의 뒤를 이어 구단 주장으로 임명.
"FC서울의 주장이라면 중국으로 가지 않는다." 라며 중국의 연봉 50억 오퍼에도 서울 잔류.
서울의 군기 반장으로써 신인 선수들의 나태함을 바로잡으며 서울 최고의 선수로 등극.
이 모든게 다 안익수 감독님을 만난 이후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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