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한테 개기면 짤없을 듯
2010년에 우승이 목표였다. 우린 그런 저력이 있기 때문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 올해는 잔류가 목표지만 내년부터는 우승이 목표다.
프로 선수는 팬들이 없으면 가치는 평가절하 된다. 팬들의 생각이 상당히 중요하다.
: 팬들이 님들 플레이 굉장히 안좋아한다. 열심히 뛰어라
왼쪽 가슴에 엠블럼이 있다. 여러분은 FC서울을 꿈꾸며 운동했고, 서울을 통해 인생의 이정표를 세웠을 것이다.
그것을 통해 명예와 부를 안고자 하는 희망을 안고 축구를 했을 것. 왼쪽 가슴에 있는 엠블럼의 프라이드를 항상 간직해 달라
: FC서울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뛰어라
요약 :
나는 우승이 목표다. FC서울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팬들이 좋아하는 플레이를 하길 바란다.
돌아온 이유가 선수들 갱생시켜서 우승시키려고 온건데 개기면 끝이지 그선수는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